8월 11, 2020

성격요인과 SNS 중독요인과의 연관성

Big-Five 성격요인이 SNS 이용에 미친 영향에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외향성 성격 특성은 SNS 상 의사소통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외향성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인스턴트 메시지를 더 많이 사용하고,

SNS 상에 등록된 친구도 더 많다.

크라우크는 최근의 연구들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rich-get richer’이라는

가설을 지지한다고 주장한다.

즉 사교적 능력이 높은 사람들이 사교적 능력이 낮은 사람에 비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더 많이 이용하며 타인과 의사소통도 많이 하기 때문에

사교적 능력이 더 늘어나게 되며 외향성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SNS를 더 많이 이용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왕은 외향적 사람들이 내향적 사람보다 SNS 상의 친구가 더 많고,

이용자의 외향성은 SNS 상에서 논평하기, 사진 올리기, 개인 상태를 업데이트하기와

긍정적 상관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반대로 외향적 성격은 SNS 상에 의사소통과 부정적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반면, 외향성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오프라인 환경에서 타인과 더 많이 교류한다.

신경증과 SNS 이용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 따르면,

신경증 이용자가 인터넷을 이용하는 목적은 주로 정보추구에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신경증이 높은 사람은 외로움을 감소시키기 위해 인터넷에 많이 접근하고,

인스턴트 메시지와 SNS를 많이 이용한다.

그리고 정서가 안정된 이용자에 비해 신경증 이용자는 사교목적으로 인터넷을 더 많이 이용하며,

신경증 성격은 외로움과 관련이 있으므로 신경증이 높은 사람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외로움을 감소시키고 귀속감을 찾아낸다.

성실성 성격과 친화성 성격과 SNS 이용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성실성이 높은 사람들이 SNS 이용은 지연증이 높아지고 집중력을 분산시킬 수 있다.

따라서 SNS를 이용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란과 제노스의 실증연구에서 개인의 성실성 수준과 SNS이용시간은 부정적 관계가 있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개인의 친화성은 SNS상에서 논평하는 양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다.

벋 과 필립스는 개방성이 높은 사람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추구하고,

새롭고 신기한 경험(예를 들어, SNS 이용 경험)을 많이 추구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경험적 개방성은 인스턴트 메시지 및 SNS 이용과 관련이 있고,

특히 경험적 개방성은 페이스북 이용과 관계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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