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 2020

문화예술 콘텐츠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및 비콘 서비스의 활용

문화예술 콘텐츠는 IT 기술에 힘입어 새로운 온라인 형태의 콘텐츠로 제공되고 있다.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는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되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비콘(Beacon) 서비스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가상현실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가상으로 만들어 놓은 특정한 세계를 실제와 같이 체험하고

상호작용 하도록 만든 것을 말하며 디지털 게임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의 가상 이미지를 합성하여 하나의 영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비콘 서비스는 블루투스(4.0)를 기반으로 하여 50m 내외의 근거리에 적용되는 무선통신 기술로

스마트폰에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문화재청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인 ‘내 손안의 궁’ 외에도 한국관광공사의 ‘스마트투어가이드’,

서울특별시의 ‘서울 한양도성’ 등 증강현실(AR) 등은 위치기반기술(LBS)을 활용한 것으로

각 어플리케이션마다 텍스트, 오디오, 동영상 등을 이용하여 상호작용과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증강현실을 구현하기위한 조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증강현실의 만족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유용성에 대해서 높게 평가한 것은

시스템의 불안정성을 지적한 것이지만 완성도가 높은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들의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증강현실 디스플레이에는 머리에 착용하는 형태(HMD)에서 점차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핸드 헬드(HandHeld) 스타일로 이동해가는 추세이다.

독일 베를린의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공룡 애니메이션 증강현실을 제공하고

영국 런던 박물관의 스트리트 뮤지엄은 문화유산을 3D 입체 영상으로 복원하여

3차원 영상으로 볼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국내외 박물관과 전시관에서는 관람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인터넷과 센서를 기반으로 한 여러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다양한 유비쿼터스 기술인 무선인식(RFID), 근거리 무선통신(NFC), 블루투스(Bluetooth),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한 위치기반서비스(LBS)를 바탕으로 한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비콘(Beacon)은 블루투스 저에너지 통신규약에 의거하여 위성항법장치(GPS)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송수신하는 위치 기반의 무선 통신 서비스이다.

비콘은 스토리텔링과 전시공간의 관계를 더욱 유기적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전시관의 관람객 동선파악에 유용하게 활용된다.

국내에서 비콘 서비스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교통아트미술관,국립수목원 등에서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벨기에의 루벤스 미술관, 미국 뉴욕의 브룩클린 뮤지엄, 네덜란드의 필립스 뮤지엄 등

박물관이나 미술관, 전시관에서 비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또한, 비콘 서비스는 타지에서 찾아 온 방문객이나 관광객들이 현지를 방문하면서

사물인터넷 체험의 재미를 진작시키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비콘 서비스는 위치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인 만큼 위치를 포함하여

현지에서 필요한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비콘 서비스는 문화예술 콘텐츠의 유용성을 제고시키는 한편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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