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 2020

사형집행에 대한 윤리적인 측면에서의 반대 – 기독교 윤리의 관점

사형은 죄인의 생멸을 박탈한다는 점에서 그의 존재를 소멸시키는 형벌이다.

이는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인권이 개념이 등장하면서 죄인 또한 인권을 보장받아야 하는 인간이라는 점이 부각되었다.

기독교 또한 과거에는 공포로서 사형을 이용하였지만

현재에는 사형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개신교와 카톨릭을 모두 포함하여 기독교로 칭하고 서술하겠다.

교회에서는 예수이후의 교회의 역사에 대해 거룩한 전통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중세에는 교회에서 사형이 집행되는 경우도 많았기에

그 시기의 기독교 윤리는 사형을 부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기독교의 거룩한 전통속에 사형에 대한 인정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후대에 신자들의 의식이 변화함에 따라 성서의 해석 또한 변화하게 되었고

현재 기독교는 생명의 존엄성을 긍정하고 있다.

인간은 주관적인 존재로서 자유를 향유하는 귀한 존재이며 인간의 지위를 위협하는 시도는

모두 용납하지 않는 것이 현재의 기독교 윤리이다.

때문에 기독교는 사형을 귀중한 존재인 인간의 생명을 박탈하는 제도로 인식하고 있다.

기독교의 입장은 인간은 신이 창조한 귀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생명을 박탈할 수 있는 권리는 신에게 있다고 한다.

범죄자 또한 신의 창조물이기에 사형을 통해 생명을 박탈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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